벌집.... 구경하다...

잡담 2009.08.24 15:51 |

헬마입니다.

어제 문득 창문을 열다가 방충망 너머 위에 먼가 뭉텅이가 보여서 "얼레,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보니 벌집이 생겼더군요...

당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창문틈에 벌집을 지었는지 너희들의 생각은 모르겠따만, 더워도 창문 여닫기도 두려워진 나의 마음도 고려해주진 않으련....?

왠지 위험해뵈는데.. 119에라도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솔직히, 살면히 이렇게 가까이서 벌집을 보긴 또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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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리스마 2009.08.24 18: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그놈들 참 위험해 보이내요.
    뭉쳐있는건지도 몰겠는데.. 상당히 커보입니다.
    암튼 쏘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 OvHT_Devil 2009.08.24 18: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저도 저런경험을 했었습니다.
    완전무장을 하고 연기 피운 후 막대기로 벌집 털어서 해결 했습니다.
    연기피우는 동안 벌들이 달라 붙어서 고생좀 했지만..암튼 안쏘이게 조심 하세요

  3. BlogIcon 이치로 2009.08.24 19: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여운 벌들이다~~~~ 는 농담이구요
    조만간에 어떻게든 손을 보셔야겠네요
    조심 하세요~

  4. nausicaa 2009.08.25 16: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119에 전화하시면 친절하게 제거 해주십니다.
    혼자 하시려다가 잘못해서 큰일 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5. deneb 2009.08.27 12: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기를 일부러 흔들리게 찍어서 급박한 상황을 더욱 생기발랄하게 연출하셨구나~ ㅋ

    예전에 기숙사에 있을 때 이런 상황에 당면했었죠.
    룸메랑 머리를 싸메고 대략 42.123초 고민하다가
    숙소사 5층이라 띠어내는 것도 위험하고 구찮아서 놔두고 여름을 났어요. -_-
    일주일 달고 생활하니 어느정도 무덤덤해지더라구요.
    벌들도 방충망 때문에 넘어오거나 안쪽에 관심을 가지진 않더라구요.

    여튼 1학기 끝나고 퇴실하면서 관리실에 말해놓고 가니 2학기 돌아오니 없어졌단;;;

  6. lovest 2009.08.28 11: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시라도 빨리 제거하시길...장수말벌인데...더 커지면 119아저씨들도 죽을 고생하십니다.